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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Math (1)
My Boundary As Much As I Experienced
수학 복습 시작합니다. (코테 풀다가 느낀 수학 개념의 필요성)
일단 긴 얘기부터 해보겠다. 수학공부를 하고싶게 된 이유에 대한 얘기다. 코테를 풀다보면 수학적인 개념이 나올 때가 종종 있다. 어제는 어린 왕자라는 문제를 풀었는데, '이게 실버3이야?' 할 정도로 고난이도의 문제로 느껴졌다. '최소 골드 하위 문제 같은데..'라는 생각이 들었다. 문제를 보자면, - 어린 왕자의 위치와 장미의 위치, 그리고 행성계의 좌표가 주어진다. - 위 사진에서 자유곡선의 왼쪽 끝이 어린왕자의 위치고 오른쪽 끝이 장미이다. - 위 사진에서 동심원들로 표시된게 행성계이다. - 행성계는 중첩되어 있을 수 있다. 그러나 애매하게 일부 교집합이 있는채로 있다거나 하진 않는다. 이때, '어린왕자가 장미를 만나러 가려면 얼마나 많은 행성계를 가로질러야하는가?' 가 문제였다. 좌표는 -1000..
Math
2024. 3. 25. 06:41